[문화뉴스 – 연습실인터뷰] 초특급 신인 샤샤 “아는 형님-런닝맨 불러만 주세요”

[문화뉴스 – 연습실인터뷰] 초특급 신인 샤샤 “아는 형님-런닝맨 불러만 주세요”

By | 2018-02-28T17:56:00+00:00 2월 28th, 2018|hot|0 Comments

[문화뉴스 MHN 박소연 기자] 팀명처럼 밝고 반짝반짝한 매력을 가진 걸그룹 ‘샤샤(아렴, 고운, 이안, 서연, 소엽, 가람)’가 27일 정식 데뷔 쇼케이스를 가졌다.

생애 첫 쇼케이스를 앞둔 지난 21일 서울 구로구 메이저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서 만난 샤샤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데뷔를 앞두고 맹연습에 돌입한 샤샤. 이들은 ‘신인 걸그룹 샤샤’. “‘샤인라이크’ 샤샤라고 소개한다. ‘샤샤’처럼 빛나라는 뜻이고 그만큼 빛이나는 팀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전했다.

저 리더 아렴은 팀 내에서 ‘맏언니’ 역할을 자처하고 있으며 메인 보컬로 탄탄한 보컬 실력을 보유했다. 그는 “서울여대 실용음악고 보컬 전공인 만큼 노래에 자신이 있다”며 “특이사항이기는 한데 식사할 때 밥을 안먹는다. 반찬 위주로 먹는다”고 전했다.

또한 멤버 이안은 팀 내에서 “비율을 맡고 있다”며 “유연성이 좋아서 다리찢기를 잘한다”고 전했다. 연기를 전공했다는 가람은 “에너지를 담당한다”며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다. 서연은 “스물 한 살이다. 팀 내 ‘분위기’와 ‘음색’을 담당하고 있다. 항공과를 나와서 미소에는 자신이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멤버 고은은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고 막내 소엽은 “이제 갓 스무살이 됐다”며 “특기가 트로트 부르기다. 할아버지 께서 워낙 트로트를 좋아하시는데 어렸을 때부터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나도 즐기게 됐다”고 전했다.

데뷔를 앞둔 소회에 대해서 이안은 ” 많이 떨린다 좋은 모습보여드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같이 연습한 기간은 1년이 채 안된다. 짧은 시간이지만 멤버들과 많이 가까워 졌고 팀워크가 굉장히 좋은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샤는 이번 데뷔곡의 ‘안무 킬링포인트’를 직접 꼽았는데, “막내 소엽이 등장하며 ‘추워추워’ 하는 파트가 킬링파트다. 또 중간에 서연이를 위주로 원을 도는 파트가 있는데, 서연이의 음색이 독특하게 표현되는 부분이다”라고 전했다.

숙소 생활에 대해서 이안은 “다들 성격이 평화주의자인 것 같다. 배려를 먼저 해준다. 샤워 순서 같은 건 가위바보를 해서 매일 매일 정한다”며 ” 딱히 트러블이 없다”고 말하며 멤버들 간의 우애를 자랑했다.

이안씨가 해물찜 많았다고 . 내일이 숙소 이사다. 원래 화장실이 하나였는데 두개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간다. 씻는데 길면 오래걸린다.

앞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전한 샤샤, 이들은 “V라이브와 같은 실시간 방송을 통해 자신있게 보여드릴 수 있는 건 ‘먹방’이다. PC 게임을 하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 팀워크를 보여드릴 수 있는 게임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의 일상적인 모습들, 인간적인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마전 샤샤는 ‘초코돌’의 컨셉으로 화보촬영을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들은 “모든 게 처음이라서 새롭고 재밌었다. 처음이라 미흡한 부분이 있는데 보완해가면서 촬영했다”며 “우리에게 어울리는 달콤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연애와 관련한 질문에 샤샤는 “아직은연애를 하기보다는 꿈을 위해서 정진해야 할 떄다. 저희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여유가 생기면 하고 싶다. 신인이기 때문에 이상형 조차도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출연하고 싶은 방송프로그램을 꼽으며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는데, “아는 형님에 나가고 싶다”며 입을 모았다. 아렴은 “정글의 법칙 나가고 싶다. 잡다한 일을 잘하고 생존력이 있다”고 전했고 이안은 “‘런닝맨’ 나가고 싶다. 몸 쓰는 버라이어티에서 정신력 잡고 잘할 수 있다”며 웃었다.

또한 서연은 “먹는 걸 잘먹는다 고은과 함께 ‘원나잇 푸드트립’나가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고은은 “얼마 전에 멤버들과 단체로 ‘불후의 명곡’ 방청에 갔었는데 정말 감동을 받았다. 기회가 된다면 출연하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로는 “여섯 명이서 열심히 준비했다. 저희 음악에서 행복함을 얻으셨으면 좋겠다. 열심히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으니 관심 부탁드린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샤샤는 지난 27일 서울시 홍대에 위치한 한 공연장에서 정식데뷔 쇼케이스를 미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사진=샤샤ⓒ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영상=문화뉴스 MHN 김면수pd]

smallkite@mhnew.com

 

기사원문 >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147